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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골로새서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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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이 말씀은 일터에서의 태도를 완전히 바꿔줍니다. 상사가 보든 안 보든, 인정받든 못 받든, 하나님께 하듯이 하라.

직장인이라면 공감하실 텐데, 상사 눈치 보며 일하면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근데 “하나님께 하듯이”로 마인드를 바꾸면, 기준이 달라져요.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가 기준이 됩니다.

설거지를 해도, 보고서를 써도, 택배를 나를 때도,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모든 일이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하듯이 한다는 말은 모든 일을 과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마음으로 일하라는 초대입니다. 사람의 칭찬만 바라보면 쉽게 지치고, 인정받지 못하면 마음이 거칠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믿음은 작은 일에도 품위를 줍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반복 업무, 집안일, 돌봄의 시간까지 주님 앞에서는 의미 없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하듯 일하면 시선과 분위기에 흔들리지만, 주께 하듯 일하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이 특별히 거룩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일을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감당할 때 평범한 시간이 예배의 자리로 바뀝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를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주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일의 크기를 바꾸기보다 일하는 사람의 중심을 바꿉니다. 주님 앞에서 드리는 하루라면 작은 수고도 헛되지 않고, 반복되는 자리도 거룩한 배움의 시간이 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하는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하게 해주세요.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주님의 인정을 구하게 해주시고, 작은 일에도 마음을 다하는 태도를 주세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수고까지 주님께서 보신다는 믿음을 주시고, 인정받지 못할 때 마음이 거칠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손으로 하는 평범한 일들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치거나 비교하고 싶을 때마다 주님 앞에 선 마음을 회복하게 하시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성실과 감사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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