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요한일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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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두려움은 공존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랑이 커지면 두려움이 줄어들고, 두려움이 크면 사랑이 위축됩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깁니다. 잘못하면 벌받을까 봐, 미움받을까 봐. 근데 하나님은 그런 관계를 원하시는 게 아니에요. 사랑의 관계를 원하십니다.
아이가 아빠를 무서워하면 멀리합니다. 아빠를 좋아하면 달려갑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달려오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예요.
두려움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과의 거리가 점점 멀어집니다. 실수하면 숨고, 부족하면 피하고, 기도도 검사받는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온전한 사랑은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갑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잘못을 숨기기보다 고백할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벌을 앞세워 우리를 끌고 가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으로 부르시는 아버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멀리 있는 원칙으로만 두지 말고, 실제 하루의 선택 안으로 가져와 보세요. 작게라도 주님을 신뢰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마음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늘 이 말씀을 멀리 있는 원칙으로만 두지 말고, 실제 하루의 선택 안으로 가져와 보세요. 작게라도 주님을 신뢰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마음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늘 이 말씀을 멀리 있는 원칙으로만 두지 말고, 실제 하루의 선택 안으로 가져와 보세요. 작게라도 주님을 신뢰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마음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해주세요. 벌받을까 두려워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 앞에 서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사랑이 제 안의 두려움을 몰아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앞에서 겁먹은 종처럼 숨지 않고 사랑받는 자녀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오래된 두려움과 오해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녹아지게 하시고, 넘어져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온전한 사랑이 제 마음의 두려움을 몰아내게 하소서.